음악과 함께하는 레인보우 아일랜드 2017

레인보우 아일랜드 2017

 

 국내 최고의 캠핑 성지, 자라섬에서 진행되는 뮤직 페스티벌 지금 떠나는 나만의 하루,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낭만 캠핑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레인보우 아일랜드 2017'은 캠핑과 함께 아티스트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뮤직 페스티벌로 6월 3일 오후부터 익일 새벽 4시까지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개최된다

 

 

고고스타, 김반장과 윈디시티, 볼빨간 사춘기, 루드페이퍼, 마이큐,

스컬&하하 신현희와 김루트, 에디킴, TOYO

 

 

오비맥주는 벨기에 정통 밀맥주 호가든과 칵테일 발효주 믹스테일이 6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경기

가평 자라섬에서 열리는 ‘레인보우 아일랜드 2017’을 공식 후원한다고 전했다.

 

 

호가든과 믹스테일은 이번 행사의 주요 테마인 ‘아름다운 일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 기간 브랜드 전용공간을 연다

호가든은 ‘도심 속 여름 정원’을 주제로 ‘서머 가든’을 운영한다. 호가든 오리지널과 호가든 로제를 생맥주로 즐길 수 있고 의자와 그늘막이 마련된 ‘휴게존’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디제이 공연 부스도 마련해 호가든과 어울리는 음악도 선사한다. ‘보드게임’과 ‘해시태그 이벤트’도 운영한다.

믹스테일은 ‘야외에서 즐기는 칵테일 라운지 바’를 주제로 ‘전용바’와 ‘휴게존’을 준비했다. ‘전용바’에서는 얼음과 라임 등의 가니시가 더해진 믹스테일 모히토와 믹스테일 스트로베리 마가리타를 맛볼 수 있다. 믹스테일 전용공간에서 사진을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는 사진 이벤트와 젠가, 빨대로 공을 부는 믹스테일 빨대 축구게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