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스스토리 무엇? “간호학도라면 알아두자”
널스스토리(Nurse Story)는 간호사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커뮤니티로 대학병원 취업, 전국 병원 취업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어 간호사 뿐만 아니라 간호사를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유용한 플랫폼이라 볼 수 있다.
또한 ‘자료센터’에서는 CASE·질병·발표 논문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널스스토리는 간호사들의 소통을 위해 간호사가 직접 만든 간호사 커뮤니티다. 대학병원 취업부터 시작해 전국 병원 취업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자료센터를 통해 의료에 대한 공부도 도와주고 있다. 그 외에도 간호사들의 일상과 고민, 간호학과 국시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다.
‘커뮤니티’에서는 일상 고민부터 병원 면접 합격후기 등 꿀팁을 얻을 수 있어 간호학도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널스스토리는 웹뿐만아니라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웹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s://www.nurse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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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있는 간호대학 또는 국군간호사관학교에 진학해서 교육을 받고, 졸업(예정) 신분으로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간호사가 될 수 있다.
남성은 의사, 여성은 간호사라는 편견이 있다. 실제로 현직 남자 간호사는 겨우'3%에 불과하다. 그나마 중환자실이나 응급실, 정신건강의학과 소속, 소방서 근무자 등이 대부분이라 일반인이 만나보기는 더 어렵다. 1990년대 간호대학 남학생 비율은 5% 미만에 불과했고, 2004년 기준으로 국가고시 합격자의 남성 비율이 1%에 불과했다.
하지만 2000년 이후 간호대학 내 남학생 비율이 매와 가파르게 높아지고 있으며, 재학생 기준으로는 16%에 달하고 간호사 면허 취득자 기준으로도 남학생 비율이 11%를 돌파했다. 따라서 앞으로는 현장에서 일하는 남성 간호사도 점차 많아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각 간호대학에서는 급격히 증가하는 남학생들로 인해 혼란을 겪고 당황스러워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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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와의 비교
아직까지도 간호사와 관련없는 사람들은 간호조무사와 간호사라는 직업 자체를 구분하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어르신들은 무슨 차이가 있는가 잘 모르는 경우가 태반. 젊은 층들도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이름 차이 정도만 아는 경우가 많다. 전문성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 정도 외에 정확히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 간호사는 그 자체로 대한민국 의료법상 의사, 치과의사와 함께 규정된 의료인으로서, 국가에서 인가한 간호대학에서 정해진 커리큘럼을 교육받고, 졸업한 뒤 전문 면허를 취득한 자만이 간호사로서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