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두고 커피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커피향도 너무 좋고 주변에 어디 커피배울 데 있나 봤는데 국비로 배울 수 있는 것도 있고 좀 더 알아보고 커피 공부좀 하려구요. 휴가 다녀와서 얼굴이며 피부며 다 타서 고생이예요. 썬크림 안바르고 놀았더니 완전 따갑고 이러다가 곧 껍질 벗겨질 것 같아요. 초등학생 이후에 이렇게 타본 적 오랜만인 것 같아요. 코로나19로 외출하기 어려운 요즘, 집에서 다들 뭐하시나요?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티비를 보면서 밥먹는 시간이 저는 제일 행복하답니다. 아, 그리고 이번엔 갤럭시노트10 라이트 케이스 대해서 공유해 볼까 합니다.
일단 사양부터 본다면 갤럭시노트10의 프로세서는 삼성에서 자체적으로 생산을 하고 있는 엑시노스를 사용을 하고 있으며 메모리는 12gb로 상당히 넉넉한 메모리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는 6.3인치의 크기로 노트의 특징인 커다랗고 시원한 액정화면을 그대로 잘 살려서 출시가 되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하고 있는 카메라의 기능역시나 높은 화소로 깔끔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갤럭시노트10 라이트 케이스 관련하여 갤럭시노트10이 출시가 되면서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가지고 있던 핸드폰에 갤럭시 s10 5g모델이기 때문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무척이나 궁금하였기 때문입니다. 일단 눈에 들어오는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디자인 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삼성핸드폰들은 약간은 동글한 디자인들을 가지고 있어서 불만족스러운 부분들이 상당수 있었지만 노트10의 디자인은 상당히 깔끔하면서 각진 핸드폰의 모양을 하고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전면에 위치를 하고 있는 카메라 역시나 가운데로 옮겨졌기 때문에 핸드폰을 볼 때 조금더 벨런스를 잘 유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노트10 스펙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카메라였습니다. 사실 저도 그랬지만, 많은 분들은 갤럭시의 카메라 화소를 아쉬워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본 모델의 카메라를 경험해보면 그런 생각이 모조리 사라질거예요. 여기서 선보이는 트리플 카메라는 망원, 초광각, 광각 이렇게 3가지를 선보이는데요. 망원 및 광각은 1,200만, 그리고 초광각은 1,600만화소를 선보이고 있죠. 그래서일까요? 이것으로 찍은 사진들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사진이 생동감있게 잘 나오더라고요. 자연스러우면서도 전문가가 찍은 것 처럼 잘 나오게 해주는 카메라를 탑재하였죠. 개인적으로 이 제품의 카메라 성능 너무 좋더라고요.
갤럭시노트 신제품으로 등장할 새로운 색상인 미스틱 브론즈를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노트20 외에도 갤럭시Z플립 5G 폴더블폰 후속제품인 갤럭시폴드2(가칭) 등을 함께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갤럭시노트20은 다음달 21일 갤럭시Z플립 5G·갤럭시폴드2는 9월 이후 국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사나폰은 갤럭시노트20 얼리버드 사전예약 알림을 개최하고 최대할인을 기획하고 있으며 기존 갤럭시노트10은 재고소진 기획모델로 분류 30만원대로 재고소진에 나섰다고 합니다. 갤럭시노트10은 지난달에 이어 이달 초 이통 3사 모두 공시지원금을 대폭 상향시킨 바 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추가할인을 받으면 프로모션가격 3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해진 전략 스마트폰이 되었다고 합니다.
갤럭시노트10 라이트 케이스 외에도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고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수요가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재고 정리 모델이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각광 받고 있다고 합니다. 행사 모델로는 갤럭시S10 5G와 갤럭시노트9 등이 있으며 갤럭시S10 5G는 상향된 지원금을 적용 받아 9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갤럭시노트20의 코드명은 지난 3월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S20 커널 소스를 통해 도화지를 의미하는 캔버스로 알려졌으며 신기능이 적용된 S펜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최신 중저가 스마트폰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지만 이통사에서는 기존 출시됐던 프리미엄 스마트폰 모델까지 새롭게 재출시하거나 공시지원금을 올려 가입자 방어에 적극 나서는 모양새다고 합니다. 22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해 하반기 출시됐던 갤럭시노트10 공시지원금을 최대 50만원까지 올렸다고 합니다. 이는 SK텔레콤이 2018년 하반기에 출시했던 갤럭시노트9을 재출시한 하루 뒤에 나온 조치로 모바일 가입자 방어를 위한 선택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합니다.
이상 갤럭시노트10 라이트 케이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