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눔명조 한글명조체

 

현대적이고 남성적인 명조체를 바탕으로 명쾌하고 직선적인 느낌을 기본 개념으로하는 글꼴입니다.


사용범위


네이버 나눔글꼴의 지적 재산권은 네이버와 네이버문화재단에 있습니다.
네이버 나눔글꼴은 개인 및 기업 사용자를 포함한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자유롭게 수정하고 재배포하실 수 있습니다.

단, 글꼴 자체를 유료로 판매하는 것은 금지하며 네이버 나눔글꼴은 본 저작권 안내와 라이선스 전문을 포함해서 다른 소프트웨어와 번들하거나 재배포 또는 판매가 가능합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 불기 시작한 기업 글꼴 바람이 최근 들어 점점 보편화 되는 느낌이다. 네이버가 배포한 ‘나눔체’는 어지간한 글꼴디자인 업체 부럽지 않은 힘으로 이미 누리꾼들의 일상에 자리잡았다. 제목체인 나눔스퀘어, 본문체인 나눔고딕과 나눔명조, 거기에서 파생된 나눔고딕에코, 나눔바른고딕, 나눔명조옛한글, 나눔손글씨 등 기본 서체는 물론 코딩 시장을 겨냥한 코딩체까지 배포했다. 네이버의 나눔글꼴은 기업 서체의 성공 사례이다. 따지고 보면 기존의 명조, 고딕의 형태와 결정적 차이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오히려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누리꾼들이 환호했고 생활 속에 스며드는데 성공한 것이다.

 

나눔명조바로가기

 

2.210 멋진어느날

손글씨 느낌의 자유로운 개성이 뭍어나는 폰트입니다. 멋진 어느날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여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행도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지리산등으로 가도 좋을 텐데요.자유롭게 말이죠. 떠오르는 일출같은 폰트랍니다.

 

 


사용범위는 개인 사용자가 비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것 외에 기업, 단체 사용자가 사용하는 것은 불가 하답니다.


참고사항을 알아볼께요.

유료로 판매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하며 폰트 수정은 어느 경우에도 금지합니다. 다른 소프트웨어와 번들하거나 판매할 수 없습니다. (디자인210 홈페이지로 들어오시면 더 다양한 굵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어느날 친구들과 의기 투합해서 가벼운차림으로 가을 공기를 느끼고 싶군요. 가까운외곽의 와우정사나 희원등도 좋을 듯해요.

 

3.DX경필명조Bold

손으로 한 글자 한 글자를 또박또박 써 내려가듯이 펜글씨 교본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명조타입의 손글씨 전문 서체입니다.
사용범위는 개인이 비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것으로 한하며, 기업이나 기관 및 단체 등의 사용자가 사용하는 것은 불가 합니다.

 

 

 

 참고사항 유료로 판매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하며 폰트 수정은 어느 경우에도 금지합니다. 다른 소프트웨어와 번들하거나 판매할 수 없습니다.

디엑스에서는 각종 폰트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폰트사양 및 시스템사양을 보면 완성형입니다. 저해상도 인쇄 밑 웹사이트 이미지 제작용 제품이구요  그 외 멀티 미디어 제작 방송자막, 영화자막, 옥외광고,카드발급,e-book CF등으로 사용하거나, 웹서버용 폰트, 기타 상업적인 용ㅇ도로 사용하는 경우는 별도의 라이센스가 필요하다죠.

맥용도 지원되고 있습니다 이제품은 1시스템용으로서 동시 두 대 이상의 시스템에서 사용이 불가해요. 양도,재판매,대여가 No


가을황사 또 왔다는데요오후부터 찬바람에 체감온도도 '뚝'떨어졌구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도 내려가는데요.

그렇다구 가을 하면 여행을 떼어 놓을 수는 없는데여.가을빛깔로 절정일 때 찬바람 돌기 시작하면 미식가 발길을 끊임없이 불러 들이는 곳은 어디일까.강화도가 추천이 많이 되는군요. 특히 키토산 가득한 ‘대하’가 철이랍니다.

가을 강화도는 대하뿐만 아니라 꽃게도 많이 나온다. 서울에서 가깝고 일년 내내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는 별칭답게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화문석, 마니산 참성단, 고인돌 등으로 유명하다. 가까운 곳에 영종도, 안면도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더불어  포항도 한 번 둘러보면 좋겠지요.겨울철 우등 생선 ‘과메기’가 유명한데요.꾸덕 꾸덕 잘 마른 과메기

냉동상태의 꽁치를 내다 걸어 얼고 녹기를 반복하며 말린 과메기도 11월이면 제철을 맞는다. 과메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지역답게 이달 11~13일까지 ‘포항 구룡포 과메기 축제’도 열린다. 포항에는 과메기 외에도 100여 년 전 일본인들이 집단 거주하던 일본 가옥 거리 외에 죽도시장 등을 즐길 수 있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