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는 최연소 자수성가 억만장자

 

자수성가 억만장자'라는 찬사를 받았고있는데요

그리고 화요일 밤 카일리 제너는 자신의 부를 과시했습니다

21세의 발렌시아가는 20만 달러짜리 맞춤 아이스블루 롤스로이스를 타고

 칼라바사스를 유람하면서 2300달러짜리 발렌시아가

드레스를 입고 이슈를 일으겼는데요

발렌시아가의 벨벳드레스인데

솔드아웃되었습니다
최고의 삶: 카일리 제너는 화요일 밤

고향 칼라바사스에서 친구와 어울리기 위해

디자이너 미니드레스에 빠져들었을 때 억만장자임을 보여주었어요

원피스는 한쪽 소매 디자인에 넥라인이높고, 오른쪽 허리에

리본 포인트가 있는 스타일입니다

 

 

그녀는 그녀의 다리 달린 디스플레이를 PVC 힐 한 켤레로 묶었고,

그녀의 전화기와 립 제품만을

넣을 수 있는 아주 작은 클리어 클러치로 마무리했군요

 

 

시계또한 관심을 받는데요

평상시나

아기와 있을때는 또다른 모습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