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원플러스원하는 쪼리퐁을 사다 컴앞에서 먹다 목이 칼칼했다.

가루가 살짝 날렸나보다. 기침이 조금 난다.

물한잔 정수기에서 따라 마셨더니 시원하다.

참편리한 세상이지 뭔가 얼마전에는 한 통에 5천원하는

생수통이 배달와서 바닥이 나면 갈아 끼우는 걸

사용했었다.

그치만 이젠 사무실도 대여를 한다.

설치도 다 알아해주지 말이다.

가정에서야 정수기 사용하는 집들이 진즉에 많다.

어린이들 있는 집에서는 아이들 위생을 위해서도,

분유를 먹는 아기들을 위해서도 나쁜 물질 없는 물을 엄마들이

당연히 원하기 때문이다.

 

요즘 정수기 진화를 거듭한다. 사실 물만 나와도 좋은데

얼음과 커피도 나온다. 얼음이 나오기 시작한 건 좀더 몇 년 거슬러 올라간다.

 

드디어 커피가 나오는 정수기도 광고하더라

얼리어답터는 아니라서 다른 이들이 사용하고 사용하고 어땠는지

얘기나 경험담을 들어보고 아주 늦게 적용해보는 터라

사실 누가 먼저 써보고 공유해줬으면 좋겠다.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여러품목들이

렌털되는 것같다.구매하여 사용하기 부담스러운 제품들을

빌려서 사용하는 문화다

제조시설·사무실·병원·학원 등 여러 사람이 오가는 공간에서의

 건강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기청정기를 중심으로해서 사무실등에

대여 제품이 많아 지는 것같다.

오후가 되니 과자만으로는 입가심도 어림없다

간단하게 구운식빵이라고 바삭하게 구워  한 입해야겠다.

이거말구 오후 간식은 뭐가 좋을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