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나 다른 커피매장에 텀블러를 많이 팔기도하고
환경 차원에서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다.
예쁘고 가벼운 제품들도 많이 나왔다.
운동갈때 잠깐 산책중 타간 커피냄새
시간이 지날 수록 퀴퀴하다
얼굴이 찌푸려지는데
여행갈때도 필수 아이템인데
자주 쓰다보니 특이한 냄새가
세척후에도 없어 지질 않는다.
분명 세제로 닦고 부족하다 싶으면
기다란 나무젓가락으로 밑에까지 속시원하게
세척한다. 누구 말에의하면
계란 껍질을 말려 빻아넣고 흔들면 좋다는데
계란 비린내가 나지 않을지 의심스럽다.
여기 간편하게 하는 법이 있어
소개한다.
텀블러에 1/4의 따뜻한 물을 붓자
밥솥에 있는 밥 한 숟가락을 넣자
밥 한 숟가락을 따뜻한 물과
함께 넣자
뚜껑을 덮고 상하로 흔들다
물과 밥 한숟가락이 잘섞이도록
밥이 녹아 뽀앟게 우러났을 거다
전분이 녹아 나온 물이 하얗게 보인다
팁이라면 효과는 전분이 냄새를
흡착해 제거한다.
더이상 다른 세제를 찾으로
다닐 필요가 없다.
깨끗한 물에 씻어 건조한다.
윤이 나도록 반짝반짝하는 걸
볼 수 있다.안심하고 계속쓰자
일회용 컵도 덜 쓰고 텀블러도 친환경으로
닦자. 카누먹으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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