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해 이준이 드라마 촬영현장 속 정소민과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이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시원하다 어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준은 의자에 앉아 정소민의 어깨 안마를 받고 있군요.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팬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어요.

정소민과 이준은 KBS2TV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각각 미영과 중희 역할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정소민과 이준의 실제 커플 같은 셀카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한 사진을 종종 업로드 했던 바 있지요.

 


‘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과 이준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아버지가 이상해 꿀잼”, “두 분 연기짱”, “안주희♥변미영 결혼하길”, “정소민 이준 비주얼 갑 커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연기 정말 너무잘하시네요”, “더운데 고생 많으세요”, “오빠도 언니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해맑아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대단한 악바리라고 한다. 무용을 하면서도 언제나 고등학교 성적은 상위권을 유지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수석 입학까지 했다.

예체능과라고 해서 공부를 등한시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예능 및 여러 프로그램에서 보인듯이 승부욕이 대단해서 이는 라디오에서 배우 이광수가 증인한 바도 있다.2013년 블룸 엔터테인먼트에서 SM C&C로 전속 계약을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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