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컴퍼니 사의 배우 지망생이며, 웹드라마에 자주 출연한다.구두 디자이너이며, 이랜드의 패션 디자이너였다.
대학내일 모델 경력이 있다. (2015년 4월호) 그외 피팅 모델도 많이 했다고 한다.163cm / 42kg 대학교 때 건대 여신이라고 불리웠다고 한다.엄청난 미모로 하트시그널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 때문인지 촬영 후 화장품 브랜드 '오제끄'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그외에도 다양한 러브콜이 들어왔다고 한다.

 

 

 

아이돌학교’ 티저 영상에 등장했던 배윤경이 ‘하트시그널’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예능 ‘하트시그널’에서 배윤경은 그 어떤 참가자들보다 많은 관심을 모았던 참가자다. 훈훈한 외모부터 직업까지 그와 관련된 모든 것이 화제가 됐다.

배윤경은 출연하기 전부터 소속사와 계약을 맺은 상태였다는 점으로 인해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일반인 참가자들을 상대로 하는 ‘하트시그널’에 출연하는 이유가 자신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냐는 것이 이유였다.

 

청춘남녀 8인(강성욱 장천 서주원 배윤경 김세린 서지혜 신아라 윤현찬)이 한 달 동안 시그널 하우스에서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은 청춘들의 일상과 ‘썸’을 솔직하게 그려 큰 사랑을 받았다.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는 총 6인으로 시작해 중반부에는 여성 출연자 신아라가 합류했고 이후에는 남성 출연자 윤현찬이 합류해 총 8인의 남녀가 최종 시그널을 만들었다.

출연자들은 다양한 촬영 에피소드와 근황을 전하며 반가움을 전했다. 이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출연자들이 직접 꼽은 '최고의 순간'이었다. 

 

 

전혀 예측 못했지만 커플로 이뤄진 장천, 배윤경 커플은 서로를 향한 설렘을 드러냈다. 장천은 마지막 순간 배윤경을 안아줄 때라고 꼽았고, 배윤경 역시 장천의 문자를 기다렸던 순간이 최고의 순간이라고 했던 것.
 
반면 서주원은 극에서 오랫동안 '썸'을 탔던 배윤경과 이뤄지진 않았지만 그와 했던 데이트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배윤경에 직접 자신이 모는 레이싱카를 태워주기 전 "제가 직접 안전벨트를 매어주는데 이 사람이 다칠까 그 순간 조심하게 돼고 책임감이 생겼던 순간"이라고 했다. 

하트시그널’은 지난 1일 인기리에 막을 내렸다. ‘하트시그널’이 종영한 뒤 배윤경은 웹드라마 등에 출연하는 등 배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8월 공개된 웹드라마 ‘사이’에서는 배윤경이 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교 선배 역을 맡았다.

 


 

‘사이’를 통해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하는 배윤경의 모습이 공개됐고, 각종 온라인 포털사이트와 SNS 등에서는 그의 영상이 관심을 모았다. 6분에 불과한 짧은 작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데 성공한 것이다. 

현재 배윤경은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밝고 깨끗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고 있는 배윤경이 향후 배우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진다.


'하트시그널' 스타 배윤경이 화장품 광고모델로 발탁돼 미모와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화장품 브랜드 오제끄는 "‘하트시그널의 매력녀’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배윤경’을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는데요.

배윤경은  출연진의 뒷이야기를 끝으로 종영한 연예 리얼리티 프로그램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인형 같은 외모와 솔직한 연애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선택에서 츤데레 서주원이 아닌, 다정한 변호사 장천을 깜짝 선택해 커플이 되면서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배윤경은 ‘하트시그널’ 출연 당시 구두 디자이너 겸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답니다. 웹 드라마 ‘시스토리’에 아이오아이 김소혜와 함께 출연하였으며, 다수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출연한 이력이 있다. Mnet ‘아이돌 학교’ 티저 영상에서 교복을 입고 등장해 풋풋한 매력을 뽑내기도 했어요.
‘하트시그널’ 종영 후 웹드라마 ‘사이’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니 연일 좋은 소식에 승승장구합니다.

배윤경은 럭키컴퍼니와 지난달 전속계약을 체결해 소속 배우인 채정안, 장희진과 한솥밥을 먹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게 됐다.

한편, 오제끄는 글로벌 뷰티 & 헬스 코스메틱 기업으로 브랜드 전속 모델 배윤경과 함께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윤경이 공개한 사진에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한 출연진과 제작진이 모두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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