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서지혜의 ‘굴욕0%’ 졸업사진이 화제다.

과거 서지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등학교 졸업 당시 모습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교복을 입은채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뱅헤어를 한 ‘앳된’ 서지혜의 모습이 인상깊다.특히 지금과 다를바 없는 청순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13회에서는 배윤경, 서지혜, 김세린, 신아라, 장천, 서주원, 강성욱, 윤현창 총 8명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패널들과 그간 방송을 되돌아 봤다

하트시그널’ 출연자 서지혜의 아름다운 미모가 화제다.서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 핑크색 시스루 원피스와 악세서리가 한층 사랑스러움을 더해줬다.

 

 

 


누리꾼들은 “꽃보다 지혜”, “여신이십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외모를 칭찬했다. 한편, 서지혜는 지난 1일 종영한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의 유일한 대학생 참가자로 화제를 낳은 바 있다.  네이버TV를 통해 “[종영 인터뷰] 서지혜 “제 애교가 그렇게 비춰질줄 몰랐어요”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서지혜에게 애교란?”이라고 묻자 서지혜는 “(웃음) 아이고 당황해가지고 막 침이 나오네...저도 사실 제가 그렇게까지 비칠 줄은 진짜 몰랐다”며 “근데 막 친구들이 보고 ‘너 원래 저렇게 하는데 저게 저렇게 큰 애교였구나’라고 했다. 되게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웃음)”이라고 전했다.

http://

서지혜는 종영 이후 스케줄에 관해서 “요새는 저도 같이 한 시청자로서 방송 시청하고 그리고 지금 이제 방학이어서 공부도 좀 하고 책도 읽고 공연도 가고 이렇게 약간 방학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의 인기와 함께 참가자들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이들의 SNS 팔로워가 급격하게 상승했으며, 실시간 검색어에도 여러 차례 올랐다.

 


 

참가자들의 SNS에 올라온 가장 최근 셀카를 살펴봤다.

 

방송이 끝난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관심은 뜨거웠다. 이들은 꾸준히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서주원, 김세린, 서지혜, 윤현찬/사진=인스타그램

 

앞서 방송 도중 한 누리꾼이 SNS상에 글을 게재하며 ‘하트시그널’ 대본설이 제기된 바 있다. 이 게시글에는 4000건 이상의 공감이 달리며 큰 관심을 얻었지만 곧이어 참가자 강성욱과 김세린이 등장해 의혹을 직접 해명했다.

신아라와 최종커플이 된 강성욱은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편집으로 인해 과장되는 부분은 있을 수 있어도 대본은 받아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남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0표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세린은 "대본 있었으면 저 대본 찢고 나왔을 거예요"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대본 있다고 하시는 분들은 절 두 번 죽이시는 거예요"라고 덧붙였습니다.

방송의 인기로 시즌2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http://

[서주원X서지혜] 또래 캐미 뿜뿜♥ 풋풋한 서주원X서지혜 커플캠 

+ Recent posts